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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토피, 영유아아토피치료 (부제: 아토피면역력 키우려면)

성인아토피피부염

by 맑고 깨끗한 피부를 되찾을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아토피,습진 치료 한의사 2020. 9. 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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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토피, 영유아아토피치료 (부제: 아토피면역력 키우려면)

 

☞ 면역력을 키우려면

아이에게 칭찬을 자주 해 주고 정신적으로 안정되도록 도와줍니다. 어떤 음식을 먹었는데 밥맛이 좋고 대소변을 시원하게 보고 잠을 잘 자면 그 음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아이는 이사나 단기간 입원 등 환경이 바뀌면 나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천욕이나 산림욕, 식수의 교체 등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 인체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이물질을 방어하는 상피세포층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영양요법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용성 비타민인 레티놀(비타민 A) 과 비타민 C,D,E, 비타민B군 복합체 등을 한방생약 항알레르기 활성을 보유한 것과 함께 처방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태열환자는 인스턴트 음식, 달거나 맵거나 찬 음식, 맵고 짠 음식 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율무, 조, 우엉, 오이, 미나리, 다시마, 미역, 김, 고구마, 감자 ,밤, 표고버섯, 대추, 포도, 두부, 토마토, 찹쌀 모시조개 우렁 등 우리 고유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일반적인 주의사항

 

아토피성 피부염은 병원치료보다 집에서의 간호가 더 중요합니다.따라서 아이의 생활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식품, 환경, 피부 관리를 잘 하면 그만큼 빨리 치료할 수 있습니다.

 

① 집안 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청결하게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특성상 피부가 건조해지면 심해지므로 집안 습도를 40~60%정도는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에 습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므로 습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실내의 습도를 너무 높이면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의 농도가 높아져 오히려 실내의 알레르기 원인물질의 양을 증가시킬 수 있어 오히려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실내 온도는 20∼22℃정도가 좋습니다. 하루 동안 온도의 변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더워 땀을 많이 흘리게 하면 피부염이 악화됩니다. 실내 온도나 습도는 서로 상호 작용이 있으므로 실내 온도에 따라 습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등과 동반되어 나타날 때는 집안을 항상 깨끗하게 청소해 집먼지진드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들 앞에서 먼지를 털거나 쓸지 말고, 걸레나 진공청소기를 사용하여 먼지가 날리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카페트는 물론 먼지 날리는 소파, 침대도 좋지 않으며 메밀 베개나 곰인형 같은 털이 많은 인형도 아이에게는 해롭습니다. 굳이 침대를 써야 한다면 아토피용 특수천으로 싸서 세균이 생기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요위에 누일 때는 이부자리에 얼굴을 비비지 않도록 바로 누이는 것이 좋습니다. 베갯속도 솜보다는 플라스틱으로 된 것을 사용합니다.

향수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나 개, 고양이를 키우면 좋지 않고 꽃 같은 것을 말려도 안 좋습니다.

 

② 땀의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부드러운 면으로 된 옷을 입힙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는 통풍이 잘 되고 땀의 흡수가 좋은 면제품의 옷을 입히도록 하고, 표면이 부드럽고 솔기가 적으며, 끼지 않는옷이좋습니다. 평상복뿐 아니라 속옷이나 잠옷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최근에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를 위해서 소매 끝이 막힌 옷이 나오는데, 아이가 얼굴이나 몸을 심하게 긁어 염증이 생길까 걱정된다면 이런 옷을 입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옷을 세탁할 때는 비눗기가 완전히 없어지도록 맹물로 충분하게 헹궈야 합니다.

그 외에도 아직 걷지 못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는 아이를 자주 업거나 안아주는 엄마의 옷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이가 어머니의 옷에 얼굴을 비비거나 자주 스치게 되면서 아토피 피부염이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③ 특정한 음식을 먹을 때마다 피부염이 심해진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과 우유, 콩, 육류와 생선 등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음식은 가능하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물도 바로 먹이지 말고 조금 두었다가 찬기가 가신 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체질과 증상을 정확히 모르고 남들이 안 좋다니까 무작정 음식을 가려 먹인다면 오히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에 가서 아이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어떤 것인지 먼저 검사를 받는 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은 생후 6개월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먹이는 음식은 테스트하듯이 아주 조금씩 먹여 보고 이상이 있으면 메모해 두었다가 다시 먹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보통 돌이 지나면서부터 생우유를 먹이기 시작하나, 아토피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있는 아이는 두 돌이 지난 후에 먹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④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합니다.

약간의 집먼지진드기에도 반응을 보이므로 밖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안 시키면 가려워져 도리어 긁다 보면 피부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더러움을 없애는 정도로 가볍게 하루에 한 번 정도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2번 이상 하는 것은 피부가 자극을 받아 좋지 않습니다.

목욕을 시킬 때는 미지근한 물이 담긴 욕조에 10∼20분 정도 몸을 담그고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때 빼는 수건보다는 엄마의 손을 이용해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때 빼는 수건은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을 벗겨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므로 좋지 않습니다.

비누는 자극성이 적은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심한 경우에는 의사가 권유하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비누를 사용한 후에는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하게 헹궈야 합니다. 그리고 목욕 후에는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고, 완전히 마르기 전에 몸 전체에 바셀린이나 올리브유· 동백유 등의 보습제를 발라줍니다.

로션이나 크림은 사용하지 않거나 쓸 경우에는 아주 조금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로션은 때를 더 묻게 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붉은 돌기가 나 있거나 물집이 잡혀 있는 곳 등 증상이 보이는 부분은 병원에서 받아온 소염제를 집게 손가락 끝으로 조금씩 짜서 발라줍니다.

자극을 받으면 더 가려워 하므로 머리카락 때문에 목 부근을 가려워 하면 짧게 잘라 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려우면 당연히 긁게 되므로 손톱을 짧게 깍고 손을 깨끗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 아토피성 피부염을 심하게 앓는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목욕 후 젖은 내의를 입히고 젖은 장갑을 끼워 준 다음 얇은 옷으로 갈아 입힙니다. 그러나 이 치료법은 환자가 너무 어릴 경우에는 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씻겨야 합니다. 씻길 때에는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까지 깨끗하게 씻깁니다. 손으로 눈을 비비다가 손에 묻어 있는 세균들이 눈으로 들어가면 눈 다래끼나 심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⑤ 약은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르는 연고는 1단계에서 7단계로 나뉘는데, 병원에서는 가장 약한 7단계의 연고부터 사용해서 치료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약국에서 파는 연고는 중간 단계인 3∼4단계인 제품이 많습니다.

증상이 약한 아이가 그보다 심한 증상에 바르는 연고를 바를 경우 부작용이 생기거나 치료가 힘들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의사의 진단 없이 사용하는 연고는 극약이 될 수 있습니다.

 

⑥ 기타 주의사항

아이에게 땀띠 분을 바르는 경우도 있는데 땀띠 분은 많이 처거나 몸의 습기를 제거할 때 바르는 것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흥분, 좌절, 꾸중 등의 스트레스를 되도록 받지 않도록 하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긁지 말라고 너무 야단을 치면 스트레스가 쌓여 더 심해질 수도 있으므로 아이의 가려움을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오래갈 때는 답답한 마음에 어디 가면 더 잘 치료할 수 있고 어떤 약을 먹으면 금방 낫는다는 비법에 솔깃한 엄마들이 있는데 아토피성 치료법에 왕도가 없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좀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아래의 글에서 다루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신> 아토피.습진 피부질환 증상은 정확한 진단과 근본 염증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밀역학진료를 통해 생활자연치유법과 생활습관교정을 위해 ​초진 및 매 진료마다 1~2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네이버예약 상담요청해주세요. | 노원청아한의원 ☎ 02)935-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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